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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회, 진통 끝에 한국교회사에 첫 기록으로 시작하다.

기사승인 2017.12.06  23: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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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회가 29개 교단의 연합체로 한교총의 이름을 갖고 태어나다.

한국교회총연합회 회의결과

한국교회총연합이 대한민국에서 29개 교단의 연합체를 이루어 2017년 12월 5일 기독교연합회관(신관) 3층에서 1회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한국기독교 역사에 첫 발자국을 남겼다. 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은 2017년 8월 16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소강당에서 모여 창립총회를 가졌고,대표장 회의를 1차(9월4일),2차(9월26일),3차(10월18일),4차(11월25일) 5차(11월24일)그리고 1차 교단장및 총회장 전체회의(10월20일) 그리고 상임회장단회의(10월30일) 2차(11월29일)를 하였으며 상임회장단 교단 총무/사무총장회의 1차(11월8일),2차(11월24일),3차회의(11월24일)을 거쳐서 결국 한교총 명칭을 갖게 되었다

회의는 통합 총회장 이성희 목사의 환영인사로 시작하였고,1부 예배를 정서영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어 감리교 감독회장 전명구 목사가 설교를 하였고, 성결교 총회장 신상범 목사가 축도을 하였다. 이어 2부 창립총회를 합동 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사회로 임시 서기 선출 후,회순채택을 하고, 경과 보고를 하고,정관 보고,임시조직 보고가 이어졌다.

한교총은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 명칭을 사용하려 했으나 기존 한교연이 한기연이라는 명칭을 먼저 등록하여 사용했으므로 급히 본회의에서 정관변경을 거쳐 한국교회총연합으로 변경하여 공식적으로 한교총(한국교회총연합)이라는 단체명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회의 진행중 회의장 밖에서 몇명의 각각의 반대 의견을 가진 소견자가 본회의장으로 개인의 슬로건 구호를 외치면서 진입을 시도하다 본회의 안내원들의 차단되는 순간의 소란도 있었으나 총회는 원만하게 축하와 축하케이크 절단과 임원들 소개와 사진촬영 그리고 전체 교단장 및 담당자 임원들의 전체 사진을 촬영하고 무사히 마쳤다.

이제 새롭게 출발한 대한민국 30여개의 모든 교단의 공식적인 총회장 및 상임총무(사무총장) 등이 가입되어 활동할 한국교회총연합회의 향후 역사적 자취가 한국 교회사에 어떻게 기록될 것인지 많은 목사님들과 교회들이 관망을 하고 있다.

한교총 사무실은 한국기독교회관 912호실을 사용한다.

한목협 kpastor1998@gmail.com

<저작권자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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